면세섬이라 불리는 Dutyfreeislandshop.c
기존의 빅토리녹스가 150g 정도라 손목에 상당한 무리를 줬는데,
수퍼티타늄이란 이름이 붙은 이 녀석은 90g이 채 안 된다. 손목이 확연히 편하다.
라디오 콘트롤 - 전파를 수신하여 자동으로 시간을 맞추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.
우리 집에선 9시 방향을 창 밖으로 둔 채 밤을 지내면 시간을 정확히 맞춘다.
Citizen을 대표하는 기술인 Eco-Drive - 형광등 수준의 빛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며
사실 상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.
쓰면 쓸수록 예쁘고, 실용적이다.
'지른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Frank Custom with Zeiss Superb Single Vision Lens (0) | 2018.04.28 |
---|---|
WD easystore® 8TB External USB 3.0 Hard Drive(feat.BestBuy) (0) | 2017.08.12 |
VICTORINOX Swiss Army Chrono Classic (0) | 2017.06.20 |
iPad 2017 UAG 케이스 (0) | 2017.05.23 |
asus zenfone3 ZE520KL 개봉기 (2) | 2016.10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