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시 국산안경 제작사인 Piovino의 고급 브랜드 Linten의 테
쓰고 있다는 생각도 잘 하기 어려울 만큼 가볍고 편하다.
다만 가벼운 만큼 막 쓰기는 좀 허약해 보이고,
광대가 안경 아랫부분에 잘 닿아 오후 쯤엔 기름이 끼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단점.
좀 더 부드럽고 어린 인상의 코디를 할 때 선택한다.
렌즈는 같은 제품. 잘 비추어 보면 짜이스 특유의 마크와 이 렌즈의 제품명(VS67)을 확인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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