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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른 이야기

LG V50 dual screen open box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평화나라에 내놓았는데 팔리지 않아서 그냥 뜯어봤다.

디스플레이는 원래 v50과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.

 

그러나 너무 무겁고 크다. 

바지 주머니에 휴대폰만 넣고 다니긴 어려울 것 같다.

 

 

그리고 전면부는 꼭 디스플레이처럼 생겨놓고 아무 것도 안 된다;

방수만 지원했다면 정말 편하게 쓸텐데..

 

아래 위 동영상 지원이 안되는 것도 아쉽다.

강의 틀어놓고 뻘짓하면 좋을 거 같은데;;